한국에서 저의 삶은 아름다운 여행을 떠난 느낌과 같습니다. 많은 것을 배우고, 멋진 경험을 하고 매일매일 다릅니다.

제 자신을 조금 더 소개해드리자면,

저는 몇 년 간 직장 생황을 하며 일에 허덕이고 이 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이렇게 사는 게 맞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. 행복한 제 자신을 찾다 못해 마침내 오랜 고민 끝에 일 그만두고 제가 좋아하는, 열정을 느끼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. 그때 새로운 변화가 저를 찾아온 것 같아요.

저는 세상을 다른 관점에서 보기 시작했고, 제일 중요한 것은 제 “자신감”을 찾았습니다. 예전에 제 자신이 부족하다고만 생각했었지만, 천천히 제가 있는 그대로의 저를 포용하는 법을 배웠고, 삶을 최대한 사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. 이런 태도로 일상 생활을 하고 사람들과 소통했을 때 제 팀원들과 친구들과의 관계도 발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. 그 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방식(운동, 요가, 취미)의 중요성과 제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. 쉽게 말해 저는 그저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하게 되었고 매일매일 행복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. 이러한 저의 경험을 꼭 강의를 통해서 들으시는 분들께 전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